국학신문사 & 브레인미디어 공동주최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14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배꼽힐링 체험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국학신문사 정유철 편집국장이 진행했다. 정 국장은 참가자들의 손끝과 발끝을 털어주며 강좌를 시작했다. 목에서부터 허리, 고관절, 무릎으로 내려가며 각 관절을 돌려주고 몸의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는 지난 10~11일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세계시민교육을 포함한 벤자민갭이어 중앙워크숍이 개최되었다. 130여 명의 청년들이 이 워크숍에서 '세계시민청년강사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세계시민교육을 지도하게 된다. 청년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구의 변화, 환경 및 문화의 다양성에 관해 배우고 지구와 인류의
강원국학운동시민연합은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부터 춘천교육대학 홍익관 일지홀에서 제1회 ‘강원의 선도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강원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의 새로운 방향 '선도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홍성익 박사(강원대 사학과 강사)가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주제와 관련하여 ▲강원의 마고 전승과 태백산 제천문화의 새로운 이해
지난 10일부터 11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벤자민갭이어 중앙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지구시민으로 의식을 한층 더 성장시키기 위해 전국 18개 시·도에서 130여 명의 청년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몸 운동은 곧 뇌 운동첫 날 청년들은 체력을 키우기 위해 팔굽혀펴기부터 물구나무서서 걷기까지 과정을 12단계로 구성한 ‘벤자민 12단 체조’를 배웠다. 체력·심력·뇌
“우리의 두 귀 사이에는 우주만큼이나 변화무쌍한 존재가 있다. 그것은 바로 ‘뇌’이다. 뇌는 두 주먹을 맞댄 것 보다 작고, 무게도 약 1.4kg에 불과하지만 1천억 개의 뇌세포와 그 뇌세포를 연결하는 100조 개에 이르는 시냅스를 가지고 있다.” 지난 7일 경기 양평초등학교에서 노형철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센터 사무국장은 ‘뇌파를 통해 나를 이해하기’라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인 풍류도를 체험할 수 있는 풍류페스티벌이 오는 10일 충남 논산 풍류도예술원에서 개최된다. 한민족 고유의 천지인 사상과 신바람 문화를 복원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된 풍류페스티벌은 지난 2006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1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우리말에는 ‘풀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용어가 많다. 무용의 ‘살풀이’도 있고, ‘넋두리’라는
홍전사(홍익을 전하는 사람들)는 일상 속에서 홍익인간의 정신과 철학을 널리 알리고 일깨우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우리 이웃들의 훈훈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코리안스피릿은 브레인미디어, 체인지TV와 함께 홍익을 전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이번에 소개할 소프라노 조미경(명신대학교 교수 역임) 씨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이다.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는 화려하고 복잡한 선율을 악기처럼 부르며 빠른 기교와 높은 음정을 구사하는 소프라노 영역이다. 그는 성악가로서 재능기부를 할 뿐 아니라 역사강사로서도 무대에 선다. 자신이 읽은
코리안스피릿 & 브레인미디어 공동 주최 ‘청소년 글쓰기 강좌’ 개최코리안스피릿과 브레인미디어는 지난 26일 청소년 대상 글쓰기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코리안스피릿 정유철 편집국장이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글쓰기 종류와 글을 쓰는 방법에 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왜 지금 글쓰기인가? 정 국장은 “인공
국내 유일 명상 전문 여행사인 명상여행사가 5월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해 온 명상여행사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여행상품, 이벤트 소식 등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카카오톡 서비스를 오픈했다. 또한, 카카오톡 1:1 상담을 통
뇌 전문지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가 17일 ‘5분 배꼽힐링 무료 체험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국학신문사 정유철 국장이 진행했다. 이날 강좌 주제는 ‘피로 해소’였다. 정 국장은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기위해 수축되어있던 근육들을 풀어주었다. 접시돌리기를 하면서 전신의 근육들을 풀어주었다. 이후 단전치기와 장운동을 통해 배를 따뜻